내가 살다살다 이런 개쓰레기같은 쇼핑몰은 처음본다
작년에도 옷을 세번이나 죄송하단 연락도 없이 품절취소 시키고
이번에 처음으로 취소 안당하고 바지 구입했는데 첫구매가 아니란다
작년 취소내역이 남아 있다고,,,,
작년에는 내 의사와 상관없이 연락도 없이 취소당하고, 당장 라운딩때 입으려 했는데 입지도 못하고 기분도 상하고 담당자랑 통화도 한번 못하고 어이없어서 너무 화가났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역시 한성몰은 개쓰레기 시스템에 소비자를 기만하는거 같다
내가 되도 안하는 억지 부리는가? 한번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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